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뉴스 게시판

당 사업지 인근 관광특구 및 유해지역 개선사업 진행 중

유동인구 흡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단지 내 상가 눈길

<대전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부분 조감도>

<대전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부분 조감도>



오는 4월 코오롱글로벌이 분양 예정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단지 내 상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성온천역 중심상권에 위치한데다, 사업지를 중심으로 주거단지 입주예정 및 주거단지 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 약 3,000세대에 달하는 고정수요를 선점할 수 있으며 향후 봉명동 우산거리와 연계될 신흥 상권지역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한 부동산시장 전문가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유성온천 관광특구 초입에 위치한 단지 내 상가로, 주변 숙박업소 및 노후주택 개선작업이 진행되는 등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파트 단지내 상가 대비 초대형 주상복합 상가는 유동인구 및 고정수요로 공실 위험이 낮고, 안정적인 임대수익 유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대전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는 유성온천역은 향후 2호선 트램이 개통되면 유성구 최초의 ‘환승역세권’이 될 전망이다. 대전시가 최근 시정 브리핑에서 기획재정부로부터 총 사업비 1조 4천 782억원으로 확정 통보 받았다고 발표하는 등 트램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유성온천역 주변은 유성시장 재정비촉진지구 등 약 1만여세대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주거벨트 개발이 추진 중이다.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방문예약

오시는길

상담신청

바로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