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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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역 중심상권 내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약 700여세대 독점 배후상권
2호선 트램 착공 확정, 대전 유성구 유일의 환승역세권 '유성온천역' 역세권 입지

대전 유성구 유일 환승역 교통호재 갖춘 단지 내 상가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4월 5일 오픈 예정

대전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광역도
 

 

'철길따라 사람 모인다'는 말처럼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호재는 지역을 견인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도심이나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해지고 개발도 활성화 돼 생활 편의성이 좋아진다. 거주인구뿐 아니라 유동인구도 증가해 상업시설에도 호재로 작용한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에 들어서는 2호선 '트램' 착공이 확정되면서 '대전 유성구' 일대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5일 이장우 시장은 시정 브리핑에서 기획재정부로 부터 트램 관련 총 사업비 1조4782억원을 확정 통보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연간 최소 27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유성온천역은 4만명에 가까운 인근 거주인구와 3만 5000명에 달하는 유동인구 등 미래가치가 유망한 핵심 상권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대전 유성구 유일의 환승역세권이 될 전망이다.

유성온천역 일대는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매머드급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유성시장 재정비촉진지구 등 약 1만여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개발이 추진 중이며, 장대A구역과 장대 B구역 등도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유성복합터미널 추진과 국가산업단지 교촌지구 일대 연구단지 조성 등도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하듯 호재가 끊이지 않는 유성온천역 인근에는 코오롱글로벌이 공급하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단지내 상가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가 4월 5일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유성온천역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예정) 상권으로, 지상 1층에서 2층, 총 184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562세대와 오피스텔 129실 등 총 700세대에 가까운 단지 내 독점 배후상권을 확보했고, 더블역세권에 대로변에 위치한 대규모 복합상업시설로 대전의 만남의 장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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